2020. 9. 18. 15:49

 

적당한 운동은 지질과산화를 감소

시키지만 고강도 인터벌 운동과 같이

강도가 높은 경우에는 지질과산화가

증가하여 오히려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항상화 작용을 하는 음식을

함께 섭취하며 운동을 했을 땐

지질과산화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흑마늘의 경우 피로회복, 신경통,

갱년기 장애, 무력감 극복,

소화와 흡수 촉진, 항산화, 항암,

신진대사 촉진, 세포강화,

해독작용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진 대사 촉진을 통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이거나

고강도 인터벌 운동과 같이

강도가 높아 산화 물질이

발생해 문제가 되는 경우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질과산화는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킴으로 이러한 부분을

감소 시킨다면 세포나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목해야 하는 성분은

흑마늘의 SAC인데, 핵심 성분이면서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AC는 마늘을 숙성 시켜

흑마늘로 만들었을 때

양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항암과 항산화 능력은

폴리페놀과 SAC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니 제대로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흑마늘을 먹는 이유는

도움이 되는 성분의

섭취를 통해 효과를

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마늘을 가지고 흑마늘로

숙성 시킨다면 좀 더 성분의

함량이 높고 좋은 것으로

섭취가 가능합니다.

 

남해 마늘은 지역적 특성 덕분에

타지역 마늘에 비해 일부 성분의

함량이 더 높다고 합니다.

 

바닷가 근처이기 때문에

해풍의 영향도 크다고 합니다.

 

 

좋은 마늘을 선택하고

맛을 좋게 하고 성분의 함량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숙성 과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그저

검은색으로 변한 마늘이면

다같은 흑마늘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방식에 따라서 보이지 않는

영양성분의 함량이

다를 수 있고,

맛도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즙으로 짜내는 추출 과정도

무시할 수 없는 과정 중 하나인데,

고온에서 파괴되기 쉬운 영양성분

때문에 저온에서 추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저온으로만

추출하게 되면  추출 수율이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영양성분이 제대로 즙으로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흑마늘 안에 담긴 성분들이

즙안으로 제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추출 방식을

복합적으로 작용시킨

저온복합추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영양성분의 함량을 높이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한 여러 과정을

거쳐서 흑마늘즙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성입니다.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고

하더라도 유해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간다면 먹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안전성 확인을 위해

안전성검사 성적서의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의 5가지로 정리할 수 있고,

한 가지만 기억해야 한다면

흑마늘의 SAC입니다.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S-아릴시스테인의

섭취는 알려진 많은 효능의

원천으로 SAC를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 흑마늘을

섭취하는 목적입니다.

 

 

평소 무기력 함으로 활력이

필요하시거나 항산화 작용을

하는 음식을 찾으셨다면

도움이 되는 계기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산화 물질이면서

다양한 효능을 가진

흑마늘 SAC 성분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조금 더

찾아보시고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건강이임
2020. 8. 21. 15:05

 

 

코로나로 인해 아직도

세계가 떠들썩 하죠,

 

이런 시기에 저희집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집니다

 

신종플루 바이러스 때도 그랬고,

메르스 때도 그랬고

늘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이더라구요

 

어떤 바이러스건,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쉽게 더 감염되는건 당연하겠죠

 

그래서 몇 가지 찾아보니

버섯, 단호박, 사과, 당근과

같은 일상적으로 먹는 것들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좀 더 특별한 것이

없을까 하고 하나하나 살펴보니,

단순히 면역력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외에 기력 회복이라던지,

피로 물질 해소에 도움이

된다던지 다양한 이점이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참에 우리 가족들이 많이 사두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 하나 골라보자 하는

마음으로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여러가지 알아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이

바로 마늘이었어요

 

마늘이 몸에 좋다는걸

모르는 분들은 설마 없겠죠?

 

 

그러니 오늘은 마늘의 효능과

같은 모두가 다 알법한 이야기 말고,

마늘즙을 고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을거라고 생각해요

마늘즙 하나 먹으려고 찾아보니

왜이리 종류도 많고

모르는 말 투성인지 말이에요

 

우선 마늘은 어떤 원산지의 마늘을

사용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숙성법과 추출법도 꼭 확인해야

마늘 속에 담긴 유효성분을

온전히 다 섭취할 수 있고요,

안전성과 마늘의 유효성분

함유향!까지 확인하면 됩니다

 

말이 쉽지 막상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고르려면

참 힘들거에요

 

제가 어떻게 마늘즙을 골라

선택했는지 차근히 알려드릴게요

 

 

 

먼저 저는 생마늘이 아닌

흑마늘즙을 골랐습니다

 

생마늘이 아니라 흑마늘을

고른 이유는 몸에 좋은 성분은

더 많아지면서, 마늘 특유의

쓰고 매운 맛은 없기 때문입니다.

 

마늘이 몸에 좋은걸 알면서도

완전히 가깝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마늘 고유의 알싸하고 쓴,

매운 맛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생마늘을 숙성시켜

흑마늘로 만드는 이 과정에서

쓰고 매운 맛의 원인이 되는

성분이 사라지고, 생마늘에는 없는

흑마늘에만 있는 유효성분인

S-아릴시스테인이 생성됩니다

 

그래서 쓰고 매운 맛은 덜한데,

몸에는 더욱 좋은 흑마늘을

선택하는거죠

 

 

참고로, 마늘은 남해 마늘을

이용한 업체의 즙을 선택했습니다

 

이외에 의성이나 다른 재배지에서

나온 마늘도 역시 몸에

아주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따져보았을 때는

남해마늘의 재배지가

기온도 따뜻하고 청정지역이면서,

해풍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더욱 마늘을 재배하기에

좋은 환경이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 남해마늘의

일부 영양소가 타 재배지 마늘보다

더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위에서 말한 흑마늘에서만 있는

S-아릴시스테인, 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흑마늘즙인지 어떻게 알 수 있냐 -

사실 모든 흑마늘즙 업체가

S-아릴시스테인의 함유량을

공개하고 있진 않아요

 

하지만 즙을 컵에 따라보았을 때

색과 농도가 진하고,

과립이 보인다면 유효성분을

참 잘 담아낸 즙이라고 할 수 있죠

 

이 S-아릴시스테인을 갖고 있는

흑마늘을 만드는 과정!

바로 숙성법입니다

 

다들 짐작하시다시피

제대로 숙성하지 못하면

S-아릴시스테인과 함께

많은 유효성분이 파괴된답니다

 

대표적으로

쑥 훈증 숙성법이 있어요

이 숙성법은 40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데요

 

흑마늘의 유효성분은 잘 지켜내고,

당도를 높이는 숙성법으로

알려져 있죠

 

 

잘 숙성해서 흑마늘로 만들어

유효성분을 지켜냈다면

이제 추출하는 일만 남았죠,

 

흔히 즙은 저온에서 추출합니다.

고온에서 추출을 진행하면

각종 유효성분이 높은 확률로

파괴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저온에서

추출하면 추출 수율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기술력이죠,

 

<저온 복합 추출 공법>을 이용한

추출이라면 추출수율이 낮은

단점도 보완하며 흑마늘이

유효성분도 지켜낼 수 있습니다

 

 

마늘이 몸에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텐데요.

마늘을 그냥 먹기에는

맛이나 냄새 때문에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흑마늘은 맛도 좋아지고

영양성분의 함량도 증가하니

마늘 대시 숙성 시킨

흑마늘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품이 너무 다양해서

선택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좋은 마늘을 사용하며

식품을 섭취했을 때 안전한지를

먼저 따져보시고,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은지

보시면 좋습니다.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설명드렸으니

조건을 따져보시고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건강이임
2020. 8. 3. 17:06

 

 

 

마늘은 과학적으로도 그 효능이

밝혀져서 웰빙 식품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요?

 

1992년에 미국암연구소(NCI)에서는

'Designer food(좋은 식품을

적극적으로 꾸준히 섭취하게되면

노년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프로그램)'의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 마늘이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그 외에 미국 타임즈에서도

2002년에 마늘의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기도 했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이미 많은 곳에서, 많은 연구진과

전문가들이 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마늘이 정력 그리고 원기를 보강하는

강장제라는 것은 무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알려져 왔다는데요

 

요즘에도 우리는 마늘을

건강 식품으로 아주 애용하고 있죠

 

저는 이번에 흑마늘을 알아봤는데요

60대 아빠 선물을 고민하다가

평소 즙을 좋아해서 자주 드시는데

하나에 정착하지 못하시고

이것 저것 섞어서 드시는 모습에

몸에 좋은거 딱 하나 정해서

꾸준히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자세하게 찾아봤습니다.

 

 

마늘을 알아보다가

흑마늘로 선택한건데, 이 흑마늘즙도

그냥 아무거나 골라 먹으면

되는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체크하고

확인해서 고를 필요가 있더라구요

 

같은 흑마늘즙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서

먹는 사람이 온전히 먹고,

흡수 할 수 있는 영양성분이

확연하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차근차근 하나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SAC의 함량입니다

 

SAC는 S-아릴시스테인이라고 하여

흑마늘즙의 핵심 성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나는 A라는 흑마늘즙을 먹고

친구는 B라는 흑마늘즙을 먹는데

SAC 함량이 A가 100이라고 치고

B가 50이라고 치면 당연히

A흑마늘즙을 먹는 내가,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흑마늘즙이라고 하더라도

SAC 함량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이 SAC는

흑마늘에만 있답니다

 

생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핵심 성분이 있는데요

생마늘이 흑마늘로 변해가면서

알리신이 SAC로 바뀌는거죠

 

동시에 마늘 고유의 맵고

알싸한 맛이 사라지고, 당도가 올라가면서

생마늘 보다 흑마늘이 더욱

먹기 편하게 변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마늘즙 보다는

흑마늘즙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죠

 

 

다음은 어떤 마늘을 사용하는가-입니다

흑마늘즙에 들어가는마늘로는

남해 마늘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마늘 재배지가 있지만

남해 마늘은 특히나 생산지가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마늘 생산지로 적합하죠

 

 

기온이 따뜻하면서도 해풍의 영향을

받아 더 질 좋은 마늘로

키워낼 수 있답니다

 

이렇게 해풍의 영향을 받고,

청정지역에서 영양성분이

풍부한 토양에서 생산된 마늘에는

총당 및 수용성

페놀화합물의 수치가 높답니다

 

 

또, 이 생마늘을 어떻게 숙성하여

흑마늘로 만들었는지, 어떤 방식으로

추출했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장 추천되는 방법이

바로 쑥 훈증 방식입니다

 

30일~40일 동안 숙성하면서 생마늘이

흑마늘로 변하는데요,

이런 숙성 방식에서

맛과 영양성분의 차이가 생긴답니다

 

쑥 훈증 방식으로 한달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치면

영양분과 당도가 더욱 향상되고,

섭취했을 때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마늘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이 사라지고,

먹었을 때 속이 편안해진다고 하네요

 

 

열심히 찾아본 흑마늘즙인데

이것 저것 참 따질 것이 많죠

 

다음은 추출법입니다

이건 역시나 당연한 이야기에요

같은 원재료라도 어떻게

추출하는지에 따라 당연히

추출수율에 차이가 있겠죠

 

최근에 눈에 띄는 추출법은

저온복합추출법이더군요

추출수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저온으로 추출해야 한다고 해요

 

흔히 보이는 추출법이

고온 추출법이지만 이건 영양성분의

파괴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저온에서 추출해야 하며,

저온에서만 추출할 경우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복.합. 추출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SAC함량이 높고,

남해 마늘을 이용해

쑥 훈증 방식 그리고 저온 복합 추출로

만들어낸 제품이라면

안전성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안전성 시험 성적서도

직접 확인해볼 수 있고,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농약이나 기타 해로운 물질들입니다

 

믿을만한 기관에서 마늘 생산 재배

전체 농가에서 검사했을 때

농약 성분이 검출되었는지,

공인 시험법에 따른

안전성검사 성적서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와 같이 60대 아빠 선물 혹은

흑마늘즙을 먹고자 제품을 고르신다면

첫째, SAC(S-아릴시스테인)함량

둘째, 남해 마늘의 사용 여부

셋째, 쑥 훈증 방식 사용

넷째, 저온 복합 추출 여부

다섯째, 안전성

이렇게 다섯가지의 항목들을

직접 체크하셔서 고르시면

보다 더 좋은 흑마늘즙을

고를 수 있을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인기 많은

흑마늘즙을 고르려다가

이것도 중요할 것 같고,

이것도 체크해야 할 것 같고..

 

점점 기준이 까다로워졌는데요.

그래도 몸 생각해서 구입해서

먹는 식품인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몇 ml 들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SAC와 같은

유효성분이 얼만큼 들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흑마늘은 생마늘에 비해서

맛이나 영양성분의 함량이 좋고,

기력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해서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건강이임
2020. 7. 29. 15:55

 

 

40대 남성 영양제라고 하면

흔히 원기 회복을 위한 것,

전립선 건강을 위한 것,

항암 효과가 있다면 좋고

항산화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기대하게 되지요

 

다양한 영양제들을

추천해볼 수 있지만

오늘은 40대 남성 영양제로

흑마늘을 소개합니다.

 

마늘의 효능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없을 만큼 한국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식품으로 마늘은 언제나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특히 마늘의 항암효과에 대해서는

의학계 그리고 과학계에서

해마다 보고가 되고 있지요

 

서울의과대학교의 장자준 교수님도

마늘이 간암과 위암, 폐암 등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내용을

동물 실험으로 밝혀내었답니다

 

그러다보니 마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죠,

그런데 오늘 추천하는

40대 남성 영양제는

그냥 생마늘이 아닌 흑마늘입니다

 

마늘을 발효 즉, 숙성시키면

흑마늘이 되는데요

 

흑마늘은 생마늘 보다도 좋은 맛과

더 뛰어난 효능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40대 남성분들이 특히 기대하는 기능,

스태미나 그리고 노화방지, 근육증강,

피로회복, 항균 항암 효과 등

셀 수 없이 많은 효능들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S-아릴시스테인이라는

수용성 유황아미노산입니다

 

원래 생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죠

 

이 알리신이라는 성분을 갖고 있는

생마늘이 숙성되며 흑마늘이 되는

과정에서 알리신이 S-아릴시스테인이라는

성분으로 변화합니다

 

이렇게 숙성되면서 마늘 특유의

냄새의 원인인

휘발성 유황화합물이 줄어들고,

몸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특유의 불쾌감과 자극성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생마늘에는 없는 S-아릴시스테인이

흑마늘에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또 당도 역시 증가하게 되지요

 

 

그런데 흑마늘을 제대로 발효하고

숙성하려고 하자면,

상당하게 복잡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간혹 가정에서 흑마늘을 만들어

먹고자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대로 된 흑마늘을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한

S-아릴시스테인이라는 성분을

온전히 포함한, 제대로 된 흑마늘즙을

찾는 기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간단하게 목차로 설명하자면

첫째, SAC 즉, S-아릴시스테인의 함량

둘째, 마늘의 재배지

셋째, 흑마늘 숙성 공법

넷째, 흑마늘즙 추출 공법

다섯 째, 안전성

이렇게입니다

 

왜 이렇게 따질 것이 많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40대 남성 영양제인 만큼

꼼꼼한 체크는 필수입니다

 

 

먼저, S-아릴시스테인의 함량이 충분한지

체크하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흑마늘의 핵심 유효성분이고,

지용성인 알리신과는 다르게 수용성으로,

위장에서 쉽게 흡수 되는 성분이지요

 

우리는 흑마늘의 좋은 성분이

우리 몸에 도움을 주길

바라면서 섭취합니다.

 

그렇다면, 흑마늘의 성분이

잘 흡수가 되어야겠죠

 

그렇다면 유효성분 함량이

낮은 제품보다는

높은 제품의 선택이

효율적인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마늘의 재배지를

한번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든

가장 기초 중의 기초가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가장 질 좋은 마늘이라고 함은,

대표적으로 남해 마늘을 뽑을 수 있는데요

 

남해 마늘 재배지의 경우 청정지역으로,

해풍의 영향을 받았죠

 

또 유리당이라던지 유기산,

아연의 함량이 타 지역 마늘보다

높게 측정되어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 흑마늘 숙성 공법입니다

 

가장 기본인 좋은 생마늘을

흑마늘로 숙성시키는 그 과정,

위에서 어렵고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대표적으로 좋은 흑마늘 숙성법은

쑥 훈증 공법입니다

 

이 숙성법은 30일~40일이 소요되며

특허 기술 공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사실 아시겠지만, 어떤 숙성법으로

생마늘을 흑마늘로 만드느냐에 따라

흑마늘의 질이 달라지고,

SAC 그리고 유효 영양상분의

함량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흑마늘을 즙으로

추출할 때의 공법입니다

 

좋은 마늘로 유효성분을

온전히 간직하는 숙성법을 거쳤다면

나머지, 즙으로 만들어내는 일도

역시 중요할 수 밖에 없겠죠

 

보통 흑마늘을 즙으로 만들 땐

저온에서 추출합니다

 

그 이유는,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서이죠

 

고온에서 추출하면 영양성분이

상당히 파괴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저온 추출만을

이용한다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저온 추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저온 복합 추출공법이 최선입니다

 

 

우리는 눈으로 봤을 때

흑마늘즙의 농도가 진하고,

과립이 보이는지를 따져

좋은 제품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추출공법이 제대로 되었는지,

기술력을 갖고 있는 곳의

제품인지를 따져보면서

유효성분 함량을 확인해볼 수도 있죠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흑마늘

자체가 좋다고 하여

대충 흑마늘즙을 고르는 것 보다

이렇게 중요한 점들,

어떤 제품이 좋은 것인지

가려낼 수 있는 힘을 기르면

더욱 효율적으로

건강관리 할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 생산 되었는지,

마늘의 재배지에서 농약 성분이라던지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지는 않았는지,

이러한 것들을 믿을만한 연구원에서

실시한 것인지를 확인하며

제품의 안전성을 체크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설명한 다섯가지의 중요 포인트,

이것만 확인하면 제대로

내 몸을 케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흑마늘즙 선택할 수 있을겁니다.

 

내용이 복잡하다면 유효성분이

많은 것이 중요하니

우선적으로 흑마늘 SAC를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건강이임
2020. 7. 24. 15:14

 

날씨도 계속 더워지고

코로나는 잠잠해질 기미가 안보이고..

그래서 요즘은 더욱 더 건강 관리에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 여러분, 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시작도 안한거 아시죠..?

 

갈수록 기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참 많은데.. 평소 챙겨 먹을 수 있는

식품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봤는데,

흑마늘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어떤거라도 한 두개쯤은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여러가지

건강을 위한 식품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거 아무거나 휙

골라서 먹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정말 한 두가지도 아니고

이것저것 다 챙겨 먹다가는

한끼 식사만큼이나 양이 늘어날

지경이라 가장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흑마늘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늘에 들어간 성분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흔히 알려진

성분은 알리신입니다.

 

마늘이 우리 몸에 좋다는거,

모르는 분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마늘 소비가 많고

마늘을 일상 식재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마늘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는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때문인데,

알리신은 살균작용이나 항균 작용 등

헬리코박터균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좋을줄이야-!

고대 이집트에서는 정력이나 원기를 보하는

강장제로 마늘을 섭취해왔다고 해요 ^_^

그래서 사람들이 마늘즙,

마늘농축액을 챙겨먹는거겠죠?

 

사실 이렇게 좋은 마늘이지만

앞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선뜻 마늘을

건강식품으로 챙겨먹을수가 없었어요

바로 그 특유의 알싸한! 매운 맛 때문이죠

 

 

나름 열심히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낸건데,

다시 다른걸 찾아야 하나 아무리 맛 좋게

이것 저것 섞어서 마늘즙을 만들었다고 해도

리얼 후기들을 살펴보면 다소 맵고 쓴 맛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게 바로 흑마늘이에요

흑마늘은 우리가 보통 보는

일반 생마늘에 비해서

쓰고 매운 맛이 상당히 덜하고

오히려 살짝 단맛도 납니다.

 

 

왜냐면 생마늘이 흑마늘로 변하면서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SAC라고 하는

S-아릴시스테인으로 바뀌면서

그 마늘 고유의 알싸하고

맵고 쓴 맛이 사라지면서

오히려 당도가 올라간다고 해요

 

그러니, 일반 생마늘 보다

이 흑마늘이 더 먹기 쉽겠죠?

 

흑마늘이라고 검색해서 살펴보니

역시나, 저만 몰랐고..

여러분 다 알고 계셨던거죠?

 

이미 많은 분들이 흑마늘을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챙기고 계셨고

그에 따라 정말 많은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었어요

 

 

저는 통으로 된 흑마늘 말고 즙을

직접 구매해서 먹은지는 한달 조금 안됐구요

이번에 시험 삼아 먹어 본건데 맛이며

몸의 변화며 여러 가지로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조금 더 많이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흑마늘 제품이 나와요

그 중에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먹었던 흑마늘즙의 특징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남해마늘을 이용한다는거였어요

의성 마늘도 있고 전국 최대 마늘 생산지라는

창녕군도 있는데 왜 남해군 마늘일까요?

 

물론 마늘이라면 다 좋겠지만~

아무래도 더 좋은 땅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란

마늘이 더 좋겠죠?

 

 

일단 남해는 기본적으로 기온이 따뜻해요

그리고 토양 역시 영양성분이 풍부한 마늘을

생산해내기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또, 남해의 경우 바닷가 근처이기 때문에

해풍의 영향을 받아 좋은 마늘의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갖춘 청정지역에서 난

마늘이라 그런지 총당 및 수용성

페놀화합물의 수치도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숙성방법이에요

쑥 훈증 숙성 방법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건 한달 이상이나 소요되는

숙성법인데 이렇게 오래 걸리는 숙성법을

고집하는 이유는 영양분 그리고 당도가

향상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흑마늘이기 때문에 쓴맛 매운맛이나

알싸한 맛이 덜한데도 불구하고

이런 쑥 훈증 숙성 방법을

이용했기 때문에 먹었을 때 더욱이

마늘 냄새 없이 속 편안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덕분에 매일 꾸준히

하나씩 먹고 있어요

 

솔직히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인 만큼

너무 달달하고 맛있다!!!라고 하긴 무리에요

그래도 마늘로 만든건데 어떻게 한 없이

달달하기만 하고 간식처럼 먹고 싶을 만큼

맛있을수가 있겠어요

 

하지만, 몸에 좋은 약은 맛도 쓰다-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매일 잊지 않고,

거부감 없이 챙겨 먹기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맛있다고 까진 못하겠지만,

살짝 단맛도 나고 먹을만 하다 정도!!

 

 

숙성도 숙성이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이

바로 흑마늘을 즙으로 만드는 추출법이죠

 

같은 마늘이라고 해도 어떻게 즙을

추출한건지에 따라서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영양분이

다르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제가 먹는 제품의 경우

저온복합추출공법을 이용했다고

홈페이지에 소개되고 있어요

 

고온에서 추출하게 되면

그 좋은 마늘의 영양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저온에서

추출해야 하는데요

 

저온추출공법만 이용하면

문제가 또 추출수율이 떨어진다네요

영양성분이 파괴는 안된다고 해도

결정적으로 즙 안에 포함이

되는 비율이 떨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중요한게 저온‘복합’추출공법!

 

저온추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추출방법과 병행한 방법으로

특허받은 기술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중요한 점이 바로 안전성인데요.

농약이나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이러한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시험 성적서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알리신을 비롯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간

흑마늘즙이라고 해도 유해물질이

있다면 먹을 수 없겠죠!

 

 

그래서 정리하자면,

알리신이 변해서 생긴 성분인

SAC의 함량을 확인하자!

좋은 성분 많으면 좋겠죠.

 

쑥 훈증 방식으로 한 달정도

숙성시킨 흑마늘로 만든

제품을 선택하자!

숙성 방식에 따라 맛과 영양성분의

함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

 

흑마늘즙으로 만들 때 사용되는

추출공법을 확인하자!

즙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파괴되어 버리면 먹으나 마나!

 

그리고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자!

유해한 물질이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정답!

 

내용을 참고 하셔서

올 여름 흑마늘즙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건강이임
2020. 7. 7. 17:03

 

 

1. 흑마늘과 생마늘의 차이점

 

흑마늘은 생마늘을 숙성, 발효 과정을

거쳐서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면서

생마늘을 흑마늘로 만드는 이유는

 

알리신이라고 하는 성분이 SAC라고

불리우는 S-아릴시스테인으로 변하면서

알리신 특유의 맵고 쓴맛이 사라져

먹기에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영양성분의 함량이 증가하여

섭취 시 생마늘 대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흑마늘 먹는 방법

 

흑마늘은 집에서 전기밥솥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마늘 자체가 특별히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측면에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흑마늘로 숙성하는 과정이나

즙으로 추출하는 과정에 따라서

맛이나 영양성분의 함량이

달라질 수 있어 제대로 된

숙성방법과 추출방법으로

만든 흑마늘즙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3. 숙성 방법과 추출 방법

 

숙성 방법도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한 가지 쑥 훈증 방식으로 흑마늘을

만드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쑥 훈증을 이용할 경우 30~40일 가량

기간이 소요되지만, 맛이나 영양성분의

함량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추출 방법을 살펴보았을 때

대부분 저온추출로 즙을 만들게 되는데

여기서 주목해서 봐야하는 점이

저온으로 추출을 하되 다른 추출 방법을

병행하여 복합적인 방법을

사용하는지 보아야 합니다.

 

 

 

고온에서 추출하게 되면 대부분의

영양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저온으로 추출하게 되지만,

저온 추출도 추출 수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추출방법과 병행하여

추출을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온복합추출' 공법을

적용해서 즙을 만들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4. 흑마늘즙의 진하기 확인

 

숙성과 추출 공법에 대해서

확인해 보시고 흑마늘즙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육안으로는 진하기를 보시면 되는데

물을 많이 타서 양만 늘린 경우

색이 진하지 않고 묽으며

과육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흑마늘즙을 구입하시게 되면

과육과 진하기를 눈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마늘의 생산지

 

마늘의 생산지를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흑마늘즙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의성 마늘도 유명하고 좋은 마늘이지만,

남해마늘은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비해 바다 근처라는

이점 덕분에 해풍을

맞고 자란 마늘이라

영양성분이 높습니다.

 

또, 지리적 표시제 등록으로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은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으며

품질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6. 안전성 확인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도

유해한 성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흑마늘 효능을 위한 섭취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섭취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공인 시험법에 따른 안전성검사 성적서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또한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는 않았는지

등 유해 물질에 대해서 확인해 보시고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흑마늘 효능으로 항암 효과가

가장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어

그 밖에 다양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특히 B1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여름철 기력이 떨어지고 힘들 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흑마늘즙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인위적이지 않고 일반 식품이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먹는데 있어서 거부감이 적고,

맛이 생마늘에 비해 상당히 좋아져

주목 받고 있는 식품입니다.

 

 

간편하게 매일 챙겨 먹기에 좋고,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어 꾸준한

건강관리에 도움이 좋습니다.

 

그 동안 쓰고 매운 마늘의

고유 특성 때문에 먹기를

꺼려하셨던 분이라면

흑마늘로 건강을 챙겨

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건강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