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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8 공황장애 호흡 가빠지는 문제점 어떻게 하면 좋을까
2020. 7. 28. 15:56

 

 

공황장애 호흡 문제는

가장 흔하게 느낄 수 있는

증상인 것 같습니다.

 

공황장애는 반복적이고 예기치못한

발작으로도 이어지기도 하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던

장소에만 가도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예를 들면

특정 공포증이나 강박장애,

PSTD 또는 분리 불안 장애와 같은

다른 정신질완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하고 또 습관적인 물질이나

약물, 일반적신체 상태 등의

직접적인 증상이 아닌 경우에 해당합니다.

 

또, 공황장애 호흡 문제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고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트라우마나, 유전적인 문제부터

시작하여 세로토닌의 문제까지도

닿아있다고 합니다.

 

 

치료를 하기 위해서

불안이나 우울증과 같은

문제가 동반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울증이 동반되게 되면

발작과 관련된 증세가 더욱 자주

발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회복율 자체가 50% 밑으로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재발율이 증가하게 되는데

2배정도 올라가는 것을 보아

동반되는 질환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합병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며

겨우 치료를 했다고 하더라도

재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다른 정신과적

질환까지 동반할 수 있어

조심해야만 하는 질환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세로토닌이라고 하는 호르몬을

공황장애 치료에 적용하게 됩니다.

 

행복감을 느끼게하는 신경 전달 물질로써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컨트롤 하여 감정을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합니다.

 

때문에 약물 치료를 진행할 경우

SSRI라고 하는 기능을 통해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보통 약을 살펴보게 되면

세로토닌이 재흡수되어 사라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SSRI 기능이 들어있는

약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합되지 못할 경우 다시 몸으로

흡수되어 사라지게 되는데

SSRI는 재흡수를 억제시키는 기능으로

세로토닌의 잔류 시간을 증가시킴으로서

수용체와의 결합을 시도하도록 유도해

효과가 나타나도록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만한

특허물질이 있는데

SCP 20이라고 불리우는 성분인데,

미FDA 항우울의약품 대비

68퍼센트의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약의 효과보다는 조금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주목받는 이유는

뇌 신경계에 적용되어도

내성 없이 안전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약은

장기간으로 섭취할 경우

내성이 발생할 수 있고

기타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지만,

SCP20은 그러한 점 없어

지속적으로 섭취하여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불안장애 및 우울증상을

감소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동반질환으로 해당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성분으로

특허가 등록되어있어

신뢰할 수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체 적용 실험 중

하나로 3개월간 섭취한 뒤에도

신체에 이상증상이 발생하지

않았고, 긍정적인 효과로서만

작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어

안정성에 대해서

검증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논문과 실험들이

SCP20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SCI급 논문이 3편 정도

등재되어있다고 하고

그외에도 관련된 다양한

논문을 접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논문 실험 중에서

항불안 효과를 알 수 있는

고위십자미로 검사의 경우

 

대조군인 식염수를 투여한 쥐와

SCP20을 투여한 쥐 두마리를

비교한 실험으로 식염수를

투여한 쥐의 경우

높이가 있는 십자가 형태의

미로 속에서 벽이 없는 개방지역에

나가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원료를 투여한 쥐의

경우에는 개방된 지역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높고 개방된 장소에서 불안해하는

특징을 이용한 실험으로

원료를 투여한 쥐의 경우

불안 증상이 상대적으로

식염수를 투여한 쥐보다는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련된 인체 적용 시험도 존재하는데

불안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7일간 섭취하도록 하였는데,

결과적으로 부교감신경이

향상되며 불안증상이

호전되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허물질 SCP20이 항우울효과도

나타낸 점을 볼 수 있었는데

생쥐를 대상으로 2주간 경구투여 후

강제 수영 검사를 실시한 실험의 경우

 

대조군에 비해 물질을 투여 받은

생쥐의 경우에는 수영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분을 투여 받은 쥐의

수영 지속 시간이 늘어난 것을 통해

항우울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까지 3개국의

특허를 보유한 성분이며

다양한 연구와 실험, 그리고 논문들을

통해 효과가 증명되었습니다.

 

 

안전한 효모로부터 추출한

천연 원료이며 GRAS 급의 안전성을

미국 FDA와 한국식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안정성을 보장받은

성분이므로 믿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면서도 SSRI 기능을

가지고 있어 꾸준한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재발의

우려가 높고 만성적인

정신적 질환으로 고생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주목할

성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개해 드린 논문이나 특허들은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니

구체적으로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특허물질 SCP20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적용하셔서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건강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