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 약'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9.10.04 pms 약 영양제 어떤것으로 선택하면 좋을까
2019. 10. 4. 15:58

 


PMS은.....
premenstrual syndrome의 약자입니다.
생리전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요.

생리전에 생기는 증상으로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증상의 예로 유방에
통증이 생기거나
변비나 설사, 관절통 같은
신체적인 증세들을 나타내며
우울감이나 불안증, 피로감
기억력 저하 등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PMS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지만,
정작 PMS가 무엇인지
자세히 아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생리 하기 10일 이전쯤부터
이러한 증상들이 시작되는데
생리기간 중 겪는 하나의
증상정도로만 생각하며
진통제 등을 먹으며
참아 넘기는게 보통입니다.

pms 약으로 챙겨먹게 되는게
진통제나 피임약 등으로
부작용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참는 것보다는
먹는 것이 좋겠으나
이러한 방법이 매달 반복된다면
꼭 좋은 방법이라고만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증상이 완화되거나
개선된다기 보다는 통증만을
완화 시켜준다는 점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것으로 인해서
겪게 될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하며, 많이 겪는
증상이 위장 장애 입니다.

유전적으로 위장이
좋지 못한 경우
더 취약할 수 있으니
약을 복용하기 전에
어떤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시고
복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ms 약 말고, 생리 전 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생리 전 증후군이 
발생하는 것으로 아직까지는
뚜렷한 원인이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정확히 이유는 알수 없지만,
여성 호르몬 변화에 때문에
증상이 생기는 것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호르몬에 균형이 맞지
않게 되면서 발생하는
증상들은 상당합니다.

아랫배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과
복부 팽만감이나
이유 없는 폭식과
우울증 긴장감 그리고
잠을 쉽게 들지 못하는
불면증 같은 여러가지
증상들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은 문제들을
개선해 보기 위해서는
단순히 PMS약을
복용하는 것보다는
현재 체내에 어떤 것들이
부족해져 있는지를
알아보고 보충함으로써
완화 및 개선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생리전 증후군에
좋은 성분은 감마리놀렌산인데,
불편한 문제들을
줄여 주는데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음이 나타냈습니다.

이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우리 몸에 있어서
필요한 성분 중 하나인데,
생리전에 여성들의 대다수가
혈중에 있는 지방산 농도가
낮아져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로
혈중에 부족해져 있는 지방산의
농도를 높여줄 수 있으면서도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PMS 약과 같이 통증을
완화하기 보다는
근본적인 문제
증상들을 완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섭취를 하게 되면 부족해진
영양성분의 보충과 함께
증상들을 개선 시킬 수
있어 1석 2조의 좋은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아닌은 아미노산의
하나로서 극심한 스트레스나
긴장 그리고 짜증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에 있어서
더 악화되는 것을
개선해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아닌을 먹게 되면
뇌파 중에서도 평온한 마음상태에서
발생하게 된다는 알파파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더 커지는 경향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는데,
먹게 되면 알파파의 영향으로
짜증스러운 마음을
누그려트릴 수 있습니다.

테아닌은 차나 동백나무
산다화에 존재하고 있는 성분으로

뇌파 중에서도 알파파 형성을 하며
점점 커지므로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어서 스트레스와 짜증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생리 전 증후군으로
피부가 전과 같지 않은
상태를 보이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피부가 건조해
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피부에 수분감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안 좋아보이며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죠.

이런 문제를 겪게 될 경우
히알루론산을 섭취한다면
적지 않게 도움을
받아 볼 수 있다 하는데요.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에 있어서
피부에 보습효과를
줄 수 있는 성분 입니다.

히알루론산의 특성으로
입자 보다 큰 수분을
흡수하면서 저장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기에
보다 피부에 보습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가장 흔하며 많이 먹고 있는
성분으로 비타민C도 있습니다.

비타민C의 경우 신체에서
많은 기능을 하고 하고 있습니다.
몸에 있는 기능 유지는
물론이고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며
혈액 내 철분의 흡수를 돕습니다.

또한 pms 약의 효과에는 없는
활성 산소에 의해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하고 많은 기능을
하고 있지만 보통은 피로회복이나
피부에 좋다는 정도로만
아는것이 보통인데,
철분의 흡수나 콜라겐
형성에 관여한다는 점은
여성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입니다.


pms 약으로 피임약이나
진통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알려드린 성분을 섭취함으로서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먹고 있는 성분으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거의 없고,
약이 아닌 음식을 통해
채울 수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적습니다.

현재 질환이 있다면 그에 맞게
치료를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보다 알맞은 방법이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지금부터 라도 신경 써서
관리를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상에서 먹었을 때도
좋지만, 생리전에 나타나고 있는
증후군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알려드린 성분을
기억해 두셨다가
드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ms 약 보다 평소 드시면
도움이 되는 성분에 대해서
몇 가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도움이 되었을까요?

각 성분에 대해서 따로따로
나눠서 말씀을 드렸지만
한 번에 종합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영양제로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알아보시고 손쉽게
관리 하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Posted by 건강이임